귀뚜라미 2022-09-152022-10-01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671 views 내 터에 들지 마라. 귀뚤귀뚤 귀뚜리 말귀 못 알아듣는 저 놈을 그냥! 귀뚫귀뚫 귀뚫라미 내 텨 건들지 마라. 귀뚤귀뚤 귀뚜리 말귀 못 알아먹는 저 놈을 그냥! 귀뚫귀뚫 귀뚫라미 내가 지금 여기 있노라! 귀뚤귀뚤 귀뚫이 이슬이 서리 되면 다 헛것임을… 귀뚫귀뚫 귀뚫라미 – 안상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