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夜思정야사 / 고요한 밤에 / 李白이백 2015-12-102018-07-06하늘구경향수鄕愁상사相思No Comments 2229 views 狀前看月光[상전간월광] 평상 앞에 흐르는 달빛을 보고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서리가 내렸는가 의심하였네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 머리 들어 먼 산의 달을 보다가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고향 생각에 고개 숙이네 <靜夜思정야사 / 李白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