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中行객중행 / 객지에서 읊다 / 李白이백 2015-12-222018-07-06하늘구경만유萬有만사萬事No Comments 2267 views 蘭陵美酒鬱金香[난릉미주울금향] 난릉의 맛 좋은 술은 울금향 玉碗盛來琥珀光[옥완성래호박광] 옥잔 가득 넘치는 호박빛 但使主人能醉客[단사주인능취객] 주인이 나그네를 취하게 하여 不知何處是他鄕[부지하처시타향] 어느 곳이 타향인지 모르게 하네 – <客中行객중행 / 李白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