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友人송우인 / 벗을 보내며 / 李白이백 2015-12-212025-12-23하늘구경향수鄕愁상사相思No Comments 3498 views 靑山橫北郭[청산횡북곽] 푸른 산은 북곽에 비끼어 있고 白水繞東城[백수요동성] 흰 물은 성 동쪽을 감싸고 도네 此地一爲別[차지일위별] 이곳에서 한번 헤어지면 孤蓬萬里征[고봉만리정] 쑥대같이 만리를 날리어 가리 浮雲遊子意[부운유자의] 뜬구름은 나그네의 마음인가 落日故人情[낙일고인정] 지는 해는 오랜 벗의 정인가 揮手自茲去[휘수자자거] 이제 손 흔들며 떠나려는가 蕭蕭班馬鳴[소소반마명] 가는 말도 쓸쓸한지 소리쳐 운다 – <送友人송우인 / 李白이백>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