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감에 너무 가리지 마라 <明心寶鑑명심보감> 2016-02-142017-02-08하늘구경처신處身섭세涉世No Comments 1670 views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가리면 친구가 없다. 모든 일에 너그럽게 처신하면 그 복이 저절로 두터워진다.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수지청즉무어, 인지찰즉무도. 萬事從寬, 其福自厚. 만사종관, 기복자후. <明心寶鑑명심보감/漢書東方朔傳한서동방삭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