辭世頌사세송 / 세상을 떠나며 / 石屋淸珙석옥청공 2016-03-052025-12-30하늘구경도연道然자적自適No Comments 2329 views 흰 구름 사려고 맑은 바람 팔았더니 살림살이 바닥나 뼛속까지 가난하네. 남은 건 두어 칸 띠로 얽은 집뿐이나 떠나면서 그것마저 불 속에 던지노라. 白雲買了賣淸風, 散盡家私徹骨窮. 백운매료매청풍, 산진가사철골궁. 留得數間茅草屋, 臨別付與丙丁童. 유득수간모초옥, 임별부여병정동. <石屋淸珙석옥청공 / 辭世頌사세송> 병정동[丙丁童] 불의 동자, 병정(丙丁)은 음양오행에서 화기(火氣)를 나타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