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춤으로 위에 서고, 나서지 않음으로 앞선다 <노자> 2016-05-272018-09-14하늘구경용인用人치략治略No Comments 2315 views 강과 바다가 계곡들의 왕이 되는 것은 자신을 잘 낮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민의 위에 있고자 한다면 반드시 겸손한 말로 자신을 낮추고 인민의 앞에 서고자 한다면 반드시 몸을 남의 뒤에 두어야 한다.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강해소이능위백곡왕자, 이기선하지. 是以欲上民, 必以言下之, 欲先民, 必以身後之. 시이욕상민, 필이언하지, 욕선민, 필이신후지. <老子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