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울음 2015-11-052026-01-15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848 views 그런 거야 세상은 다 그런 거야 울어버려 울고 싶을 땐 세상에 우는 이가 너 하난 아냐 바람개빌 봐, 바람개비를 돌고 있잖아 바람이 불수록 돌고 있잖아 바람과 하나도 아니면서 바람과 마주 서 돌고 있잖아 바람을 품에 안고 돌고 있잖아 찢겨도, 부서져도 돌고 있잖아 그런 거야 세상은 다 그런 거야 나도 모르지만 다 그런 거야.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