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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家督]~가돈실[賈敦實]~가돈이[賈敦頤]


가독[家督]  집안일을 감독한다는 뜻에서 맏아들을 말한다.

가돈[家豚]  자신의 아들을 일컫는 말이다.

가돈[嘉遯]  군자가 물러날 때를 당하여 중정(中正)한 도리를 얻어 시의(時宜)에 맞게 그치는 것을 말한다. 돈괘(遯卦) 구오(九五) 효사(爻辭)에 “아름다운 은둔이니, 바르므로 길하다.[嘉遯 貞吉]”라고 하였다. 이는 출처거취(出處去就)를 중정(中正)한 도리에 맞게 하여 은둔하는 것으로 매우 좋은 은둔이 된다. <周易 遯 九五>

가돈실[賈敦實]  당나라 때 사람이다. 낙주장사(洛州長史)로 있을 때 성품이 매우 관후하고 인자하였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이 흠모하여 송덕비(頌德碑)를 세웠다. <唐書 卷197>

가돈이[賈敦頤]  원구(寃句) 사람이다. 당 태종(唐太宗) 때 역주자사(歷州刺史)·영주자사(瀛州刺史)·낙주자사(洛州刺史) 등을 지냈는데, 청렴결백하고 혜정(惠政)을 베풀었으며, 간활한 일을 잘 적발하였으므로 그를 속이는 사람이 없었다. 책부(册府)에는 가돈이가 기주 자사(冀州刺史)를 지낸 것으로 되어 있다. <唐書 卷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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