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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國典]~국전[菊錢]~국정[國政]~국제[國除]~국제[菊製]


국적[國賊]  나라를 망치거나 어지럽힌 역적. 국경을 침범하는 좀 도둑.

국전[國典]  국전은 국가의 법전이라는 뜻이다.

국전[菊錢]  국화의 별칭이다. 국화의 모양과 색깔이 동전과 비슷하므로 이렇게 부른다. 두보(杜甫)의 부수(復愁) 시에 “매번 한스러운 건 도팽택이, 돈이 없어 국화를 대한 것이네.[每恨陶彭澤 無錢對菊花]”라고 하였다.

국정[國政]  정권(政權)을 담당하는 정경(正卿)이다.

국제[國除]  공훈으로 얻은 작위(爵位)를 죄를 짓거나 후사가 없는 등의 이유로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

국제[國制]  국상(國喪)의 복제(服制). 국가의 제도.

국제[國制]  국제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기재되어 있는 우리나라 예제를 말한다.

국제[菊製]  절일제(節日製)의 하나인 구일제(九日製)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명절에 과거를 베풀어 선비를 취하는 것을 절제(節製)라고 하는데, 음력 정월 초이렛날의 인일제(人日製), 삼월 삼짓날의 화제(花製), 칠월 칠석의 오제(梧製), 구월 구일의 국제 등 네 종류가 있다. <海東竹枝 名節風俗>

국제[菊製]  조선 시대에 행하던 절일제(節日製)의 하나로, 매년 9월 9일 성균관에서 거재유생(居齋儒生)과 지방의 유생에게 제술(製述)로써 행하던 시험이다. 의정부・육조・홍문관・예문관의 당상관이 시관(試官)이 되어 대책(對策)・표(表)・전(箋)・잠(箴)・송(頌)・제(制)・조(詔) 중에서 1편을 짓게 하였다. 여기에 합격하면 문과(文科)의 전시(殿試)나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주었고, 혹은 시상(施賞)하기도 하였다. 구일제(九日製)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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