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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대진[軍聲大振]~군성옹북[群星擁北]~군세초진[軍勢稍振]


군선이신종[君先而臣從]  군주가 앞서고(먼저이고) 신하는 뒤따름. 장자(莊子) 제13편 천도(天道)에 “군주가 앞서고 신하는 뒤따르며 아버지가 앞서고 자식은 뒤따르며 형이 앞서고 아우는 뒤따르며 연장자가 앞서고 어린 사람은 뒤따르며 남자가 앞서고 여자는 뒤따르며 지아비가 앞서고 지어미는 뒤따른다. 존비(尊卑)의 차별과 선후(先後)의 순서가 있는 것은 천지자연의 운행 법칙이다.[君先而臣從 父先而子從 兄先而弟從 長先而少從 男先而女從 夫先而婦從 夫尊卑先後 天地之行也]”라고 한 데서 보인다.

군성[郡城]  군의 관청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군성대진[軍聲大振]  승전하거나 병력이 불어나 군대의 명성이 크게 떨쳐짐을 이른다.

군성옹북[群星擁北]  수많은 별이 북극성(北極星)을 향(向)해 떼지어 따른다는 뜻으로, 많은 문사(文士)들이 모여듦을 이르는 말이다.

군성은방[軍城銀坊]  군성(軍城)은 군성채(軍城寨)로 송(宋)나라 때 정주(定州)에 속하면서 군채(軍寨)가 되었다. 은방(銀坊)은 은방성(銀坊城)으로 역시 송나라 때 정주(定州)에 속하며, 군사적으로 요충지였다.

군성진벽천락엽전추산[群星陣碧天落葉戰秋山]  떼지은 별들은 푸른 하늘에 진을 치고, 떨어지는 잎은 가을산에서 다툼. <推句>

군세[裙帨]  오얏꽃의 희고 깨끗한 모양을 형용한 말로, 한유(韓愈)의 이화시(李花詩)에 “큰 여인과 향기 높은 부인이 사방에 나열하여 흰 치마와 마전한 수건이 서로 등차가 없구나[長姬香御四羅列 縞裙練帨無等差]”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韓昌黎集 卷五>

군세초진[軍勢稍振]  군대를 수습하여 군세가 약간 떨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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