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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직필[南臺直筆]~남대폐우[楠大蔽牛]~남덕휘이하[覽德輝而下]

남대[南臺]  과제출신(科第出身)이 아니고 산림학자로서 사헌부 장령에 등용된 것을 남대(南臺)라 한다.

남대[南臺]  남대는 사헌부(司憲府), 어사대(御史臺)의 별칭이다.

남대[南臺]  남행(南行)인 대관(臺官). 즉 과거를 거치지 않고 대관이 된 자를 일컬었다.

남대[南臺]  조선 시대에 특히 은일(隱逸)로서 학행(學行)이 뛰어나 과거를 거치지 않고 사헌부(司憲府)의 장령(掌令), 지평(持平) 등에 천거되어 뽑힌 사람을 이르던 말이다.

남대[南臺]  학문과 덕이 뛰어나 이조(吏曹)에서 사헌부 대관(臺官)으로 천거한 사람을 이르는바, 주로 초야에서 학문을 닦던 산림처사(山林處士)에게 제수하였다.

남대문입납[南大門入納]  주소(住所)도 이름도 모르고 사람이나 집을 찾는 것을 조롱(嘲弄)하는 말. 또는 주소 불명의 편지를 이른다.

남대지[南大池]  지금의 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읍에 있었던 못이다. 그 주위가 20리 남짓 되는데, 겨울철에 이 못의 얼음이 갈라지는 방향을 보고 이듬해의 풍흉을 점쳤다고 한다.

남대직필[南臺直筆]  원래 남대는 사헌부의 별칭이며 또 학행(學行)이 뛰어나 사헌부의 장령이나 지평에 추천된 사람을 이르기도 한다. 춘추 시대 제(齊)나라에 유명한 사관(史官)인 남사씨(南史氏)가, 권신인 최저(崔杼)가 장공(莊公)을 시해한 사실을 곧바로 썼다가 화를 당한 일이 있다.

남대천[南大川]  강원도 평강군 추가령 구조곡의 검불랑(劍佛浪) 부근에서 시작하여, 함경남도 안변군을 거쳐 동해로 흐르는 강이다. 상류부의 구조곡은 삼방협곡(三防峽谷)이라 부르는 계곡이며, 명찰 석왕사가 있어 관광지로 유명하다.

남대폐우[楠大蔽牛]  본초(本草)에 “남(楠)나무는 남방(南方)에서 나는데, 잎이 예장(豫章) 잎을 닮았으며 크기는 소 귀만하다.[楠木生南方 叶似豫章 而大如牛耳]”라고 하였다.

남덕휘이하지[覽德輝而下之]  가의(賈誼)의 조굴원부(弔屈原賦)에 “봉황은 천 길 높이 날다가, 성군의 덕이 빛남을 보고 내려오도다. 부덕하여 험악함을 보거든, 멀리 날개를 쳐서 떠나 버리도다.[鳳凰翔于千仞兮 覽德輝而下之 見細德之險微兮 遙增擊而去之]”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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