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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산중 / 가을 산 속 / 王勃왕발


長江悲已滯[장강비이체]   장강은 슬프게도 이미 막히고

萬里念將歸[만리염장귀]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뿐

況屬高風晩[황속고풍만]   더구나 저녁바람 세차게 일어

山山黃葉飛[산산황엽비]   산산마다 날리는 노란 잎새들

 

<山中산중 / 王勃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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