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산중 / 가을 산 속 / 王勃왕발 2015-11-242018-07-06하늘구경향수鄕愁상사相思No Comments 1665 views 長江悲已滯[장강비이체] 장강은 슬프게도 이미 막히고 萬里念將歸[만리염장귀]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뿐 況屬高風晩[황속고풍만] 더구나 저녁바람 세차게 일어 山山黃葉飛[산산황엽비] 산산마다 날리는 노란 잎새들 <山中산중 / 王勃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