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으로 일어서고 타성으로 쇠락한다 <圍爐夜話위로야화>
보통 사람이 느닷없는 재난을 만나도 다시 일어날 결심을 할 수 있는 것은 경각심이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름난 사람이 점차 쇠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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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신분인지를 알게 되면 감히 허황히 교만하지 않을 것이고 훗날 물러날 모습에 생각이 이르면 분격하여 일어설 수 있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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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물에 비추어 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비추어 보면 바로 스스로의 길흉을 알 수 있고 산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솔직한 사람은 마음의 잘못은 없지만 조급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실수가 많고 신중한 사람은 말로 인한 잘못은 없지만 속을 알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