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미 천당과 지옥으로 나뉘어 있다 <圍爐夜話위로야화>
선한 일을 하면 상서로운 일이 생기고 선하지 않은 일을 하면 재앙이 내리니 세상이 이미 천당과 지옥으로 나뉘었음을 알 수 있고…
선한 일을 하면 상서로운 일이 생기고 선하지 않은 일을 하면 재앙이 내리니 세상이 이미 천당과 지옥으로 나뉘었음을 알 수 있고…
만보상[萬寶常], 만보성[萬寶成], 만보전[萬寶殿], 만복[萬福], 만복[蠻服], 만복경륜[滿腹經綸], 만복사괘서[萬福寺掛書], 만복유시[萬福攸始], 만복지원[萬福之原]
만법[萬法], 만법귀일[萬法歸一], 만법일법통[萬法一法通], 만법일여[萬法一如], 만벽서화[滿壁書畵], 만변불궁[萬變不窮], 만병통치[萬病通治], 만병환[萬病丸], 만병회춘[萬病回春], 만보[瞞報], 만보[萬寶], 만보[曼父]
만방위헌[萬邦爲憲], 만방유죄[萬方有罪], 만방이정[萬邦以貞], 만방절등[萬邦絶等], 만방지군위독부[萬邦之君爲獨夫], 만방지방 하민지왕[萬邦之方 下民之王], 만방함녕[萬邦咸寧], 만방형서[蠻方荊舒], 만백[曼伯], 만번한[滿潘汗]
만반[萬般], 만반마유[滿盤馬乳], 만반당육[晩飯當肉], 만반진수[滿盤珍羞], 만반한[滿潘汗], 만발[灣撥], 만발공양[萬鉢供養], 만방[萬方], 만방려헌 공유제신[萬邦黎獻 共惟帝臣], 만방성일개[萬方聲一槪], 만방시옹[萬邦時雍]
일을 처리함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으나 마음에 꺼림칙함이 없도록 해야만 하고 사업을 일으킴에는 그 규모에 상관없이 반드시 자신이 이뤄낼 수 있어야만…
만물필동필이 차지위대동이[萬物畢同畢異 此之謂大同異], 만물필라 막족이귀[萬物畢羅 莫足以歸], 만물함도[萬物咸覩], 만물화작[萬物化作], 만물흔도[萬物欣覩], 만미[蠻羋], 만민소망[萬民所望], 만민영[萬民英]
만물지역려[萬物之逆旅], 만물지영장[萬物之靈長], 만물지일원[萬物之一源], 만물지장[萬物之長], 만물지종[萬物之宗], 만물지중[萬物之衆], 만물지화[萬物之化], 만물직직[萬物職職], 만물진연[萬物盡然], 만물통체일태극[萬物統體一太極]
만물자득의[萬物自得意], 만물자생[萬物資生], 만물자시[萬物資始], 만물정관[萬物靜觀], 만물정관개자득[萬物靜觀皆自得], 만물중일례간[萬物中一例看], 만물지려[萬物之旅], 만물지령[萬物之靈]
차분하고 고요함이야말로 아름다운 자질이니 마음에 간직하고 놓아버려서는 안 된다. 요즘 사람들은 홀로 일 없이 있게 되면 이내 스스로 쓸쓸하고 적막함을…
천지는 다할 때가 없으나 시간은 다할 때가 있으니 하루를 보내면 하루가 줄어든다. 부귀는 정해진 분수가 있으나 배움은 정해진 분수가 없으니…
만물앙귀[萬物卬貴], 만물운운 각복기근[萬物云云 各復其根], 만물유전[萬物流轉], 만물일마[萬物一馬], 만물일부 사생동상[萬物一府 死生同狀], 만물일원[萬物一原], 만물일제 숙단숙장[萬物一齊 孰短孰長], 만물일체[萬物一體], 만물일태극[萬物一太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