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凋落) 2015-11-142015-11-1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753 views 친구여 너는 가고 빈 가을에 바람이 불어온다 다정했던 날들은 어디에 있나 바람 속에 헤매는 가랑잎 하나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