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그 계절이면 2015-11-142026-01-14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963 views 지금도 그렇게 울고 있을까 졸업식 끝나고 교실에 남아 서럽게 울음 울던 여자 동창은 그 등을 다독이던 선생님의 입술을 깨물던 그 눈물은 책상에 엎드려 들썩이던 마흔 두 친구들 어린 어깨는 그날로 영영인 줄 알았더라면 작별의 인사라도 하고 올 것을 해마다 돌아오는 같은 계절에 그립고 아쉬움만 쌓이는구나.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