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2015-11-142026-01-14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971 views 꽃망울 터지는 밤 골목을 술에 젖은 사내가 혼자 걷는다. – 개나리 꽃 담장에 가로등 환하고 목련은 하느작이 미풍에 떨린다. –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또 져야 내 마음에도 꽃이 벙글까. – 사월 밤 골목에 비가 듣는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