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게 2015-11-142026-01-14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991 views 푸르던 날이 언제였나 마르고 찢긴 몸 하얀 종이로 염을 하고 탁자 위에 누운 너는 말이 없구나. – 원래 자유가 아니었던 삶 죽어서 또한 자유 아닌 몸 누구를 위해 몸을 태우고 하얀 연기로 사라지나 – 속 깊은 한일랑 나에게 두고 너울너울 자유롭게 춤을 추거라 남겨진 재에는 미련 버리고 딴 세상 거기까지 날아가거라.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