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창가에서 2015-11-162022-12-26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973 views 창 밖의 가을을 보듯 눈 밖의 나이를 본다. 가을 비바람에 낙엽이 지듯 세상 비바람에 꿈이 우수수 내가 사는 철은 어느 때인가 아직도 마음속에 봄 풀 푸른데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