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네 담쟁이 2015-11-16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187 views 높은 축대 위 쓰러질 듯 집 한 채 부여안고 오르는 담쟁이의 몸부림 푸르고 누르고 불그레하니 색깔마다 맑고 고운 비에 씻긴 손 발바닥 빗방울 방울마다 날씨는 쌀쌀해져 된서리 잎새들 모두 진 후에 금이 간 저 벽은 누가 가리나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