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2015-11-19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지객 읍으먼 주그야뎌 – 아버지가 그러셨나 술 드신 그 다음 날에 어머니가 그러셨나 술병 난 아버지 술국 끓이며 – 오늘 팍 그 말이 가슴에 박히는 게 게걸스레 마신 술에 몸이 부대껴 참말로 참말로 죽을 맛인디 이러고도 또 다시 술을 마시니 스스로 생각에도 개갈이 안나 – 지각(知覺)이 없으면 죽어야 돼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