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헛무덤 2015-11-192022-12-10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010 views 할아버지 계시고 아버지 계신 산 “나 혼자 인천에 두지 말아요.” 몹쓸 암에 앓고 계신 둘째 형수님. 헛뫼 쓰면 오래 산다 서글픈 달램과 약속 아픔과 바램으로 쌓아올린 헛무덤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