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耳鳴) 2015-11-20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290 views 곤한 하루 지내고 눕는 밤이면 온갖 소리가 귀에서 난다 쓰르라미, 개구리, 귀뚜라미, 매미 제각기 제 철을 사는 것들이 어찌 이 한 철에 모여서 울까 부산하던 사람들도 대개가 잠든 안개 짙게 내리는 서울 복판에 꿈결인 듯 잠결인 듯 우는 것일까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