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밤 2015-11-242026-01-12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1374 views 아내가 앉아서 울고 있다. 깊은 밤이다 내가 곁에 있어 서러운 것이다 그런 내가 더 서러워 이를 악문다 밤이 깊을수록 머리가 아파 오고 훗날 내가 떠나갈 때도 아내는 저렇게 서러울까 몸도 마음도 곁에 있는데 마음은 알 수 없고 몸은 식었을 때 아내의 모습을 난 어떻게 볼까.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