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취하다 2015-11-242022-12-25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1427 views 봄입니다. 참 좋은 찬란한 꽃들 다 지고 나, 앉아있습니다. 아! 포로소롬 앞에 추억 하나 오다마니 또 앉아있습니다. 새 지저귐. 시끄러! 산다는 것은 음…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