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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당[但當]~단대[丹臺]~단대[單代]~단도[丹徒]~단도[斷渡]~단도[短棹]


단당[但當]  다만 당부하기를.

단당상[單堂上]  당상 중에서 가장 낮은 자급(資級), 곧 정3품(正三品)의 상계(上階). 동반(東班)의 통정대부(通政大夫), 서반(西班)의 절충장군(折衝將軍) 등을 말한다.

단대[丹臺]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 거주한다는 곳이다. 자양진인(紫陽眞人) 주계도(周季道)가 선인 선문자(羨門子)를 만나 장생결(長生訣)을 물으니 선문자가 말하기를 “이름이 단대의 석실(石室) 안에 있는데 왜 선인이 못 됨을 근심하는가.”라고 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列仙傳 卷二>

단대[單代]  환곡을 받아들일 때 그에 상당하는 값을 쳐 주지 않고 수량만 따져서 다른 물건으로 바치게 하는 일을 말한다. 예컨대 콩 1섬을 받아들일 것을 쌀 1섬으로 바치게 하는 따위를 말한다.

단도[丹徒]  땅 이름으로,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진강시(鎭江市) 단도구(丹徒區)이다. 동진(東晉)의 제갈장민(諸葛長民)이 단도(丹徒)에 진을 치고 반란을 일으켰다가 잡혀 죽게 되었는데 “이제 단도의 평민이 되고자 한들 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晉書 卷85 諸葛長民列傳>

단도[丹徒]  진나라가 설치하고 한나라가 따른 현 이름으로 치소는 지금의 강소성 단도현 단도진(丹徒鎭)이다. 춘추 때 오나라 령이었던 주방(朱方)이다. 진시황이 주방에 왕기(王氣)가 있다하여 죄수 3천 명을 보내 지맥을 끊고 이름을 단도로 바꾸었다.

단도[斷渡]  물을 건너는 것을 금지하다. 물길이 끊어지다.

단도[短棹]  작은 배. 棹(도)는 櫂(도), 槳(장)과도 통하며 배를 물가에 댈 때 사용하는 상앗대를 가리키는데 시구에서는 흔히 배를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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