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화분 2022-10-182022-10-18하늘구경잡기雜記No Comments 429 views 바람에 갈라 쓰러진 늙은 감나무 빈 속에 낙엽이 쌓이고 흙이 되어 풍년초가 자란다. 머지않아 눈 내릴 겨울인데 그저, 잘 지내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