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순,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2024-07-102024-07-12하늘구경잡기雜記No Comments 215 views 저마다 슬프고 아린 기억을 품었으나 희망의 빛을 바라며 자라는 식생(植生)들이다. 원수가 될는지 의지가 될는지, 지금은 그저 살았음이 다행이다. 나팔꽃순 둘이는 정 깊은 연인 같다. 노년의 부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