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니 아버지의 선물 2025-04-232025-04-23하늘구경잡기雜記No Comments 156 views – 친구가 있어 좋다. 가차이 볼 수 없어도 나름나름 제 길을 가다가 가끔은 나를 떠올리기도 하는 네가 있어 좋다. 이런저런 하루가 다 선물이라더니 너 또한 드문 선물이로다. 고개 들어 빙긋이 하늘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