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있는 길을 열어라 <설원> 2016-04-212017-02-07하늘구경용인用人치략治略No Comments 1608 views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아랫사람을 정중하게 대하고 바르게 간하는 말을 순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반드시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언로를 열어 놓고 적절하게 안정된 임무를 주어야 한다. 處尊位者, 必以敬下順德規諫, 처존위자, 필이경하순덕규간, 必開不諱之門, 撙節安靜以籍之. 필개불휘지문, 준절안정이적지. <說苑설원> 不諱불휘 : 무엇을 숨기거나 꺼리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