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2015-11-052026-01-15하늘구경졸시拙詩 : 안상길 시 모음No Comments 856 views 기다림은 아름다운가. – 막차도 멀리 떠나버리고 이 저녁 나는 혼자 앉았다 깨어진 믿음을 끌어안고 저물은 언덕에 혼자 앉았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은 내일은… 깨어진 조각들을 모으고 있다 다시 또 안아야 할 기다림의 조각들 정성스레 그러모아 맞추고 있다. – 기다림은 아름다운가 기다림이란 아름다운가 – 이 밤도 나는 홀로 앉았다. – – 안상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