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柳渡頭行客稀[양류도두행객희] 버들 우거진 나루 행인 드문데
罟師盪槳向臨圻[고사탕장향임기] 사공은 노 저어 멀리 나아가네
唯有相思似春色[유유상사사춘색] 서로 못잊는 마음 봄빛 같건만
江南江北送君歸[강남강북송군귀] 강남강북으로 헤어져 돌아오네
<送沈子福歸江南송심자복귀강남 / 王維왕유>
楊柳渡頭行客稀[양류도두행객희] 버들 우거진 나루 행인 드문데
罟師盪槳向臨圻[고사탕장향임기] 사공은 노 저어 멀리 나아가네
唯有相思似春色[유유상사사춘색] 서로 못잊는 마음 봄빛 같건만
江南江北送君歸[강남강북송군귀] 강남강북으로 헤어져 돌아오네
<送沈子福歸江南송심자복귀강남 / 王維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