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중에서 서로가 이별을 하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돌아오니 저물어 사립문 닫네
春草明年綠[춘초명년녹] 봄풀은 내년에도 또 푸르련만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떠나간 그대 돌아올지 어떨지
<送別송별 / 王維왕유>
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중에서 서로가 이별을 하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돌아오니 저물어 사립문 닫네
春草明年綠[춘초명년녹] 봄풀은 내년에도 또 푸르련만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떠나간 그대 돌아올지 어떨지
<送別송별 / 王維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