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창연[古色蒼然] 오래되어 예스러운 풍치나 모습이 그윽함. 오래되어 옛날의 풍치(風致)가 저절로 들어나 보이는 모양(模樣)이다.
고생[高生] 고생은 당(唐) 나라 시인 고적(高適)을 가리킨다.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몇 차례나 절도사(節度使)로 나가 난을 평정하다가 나이 50이 되어서야 시를 짓기 시작하였는데, 변새(邊塞)의 이정(離情)을 잘 읊어 잠삼(岑參)과 함께 고잠(高岑)으로 병칭되었다. <新唐書 卷143>
고서[稿書] 행서·초서를 섞어서 쓰는 자체의 하나이다.
고석[顧惜] 아쉬워 함. 애석히 여김. 돌보며 중하게 여김. 살피고 아낌.
고석정[孤石亭] 강원도 철원군(鐵原郡) 동남쪽으로 30리쯤 되는 곳에 있는 정자이다. 바위들이 우뚝 솟아 있는 꼭대기에 정자가 세워져 있어 동쪽으로 깊은 못을 굽어보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의 진평왕(眞平王)과 고려의 충숙왕(忠肅王)이 일찍이 이 정자에서 노닐었다고 한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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