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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曲遂]~곡수[鵠樹]~곡수유상[曲水流觴]~곡순[曲循]


곡수[曲水]  곡수는 굽은 물줄기를 이른다. 왕희지(王羲之)의 난정기(蘭亭記)에 “流觴曲水”라 하였다. 진(晉)나라 왕희지(王羲之)가 회계군(會稽郡) 내사(內史)로 있을 때 삼짇날 오현(吳縣)의 난정(蘭亭)에서 당시의 명사 42인과 함께 모여 좌우에 흐르는 시냇물에 술잔을 띄워 마시며 시를 짓고 즐겼다. 유상곡수(流觴曲水)는 삼월 삼짇날, 흐르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詩)를 짓는 놀이. 술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한 수 지어야 한다.

곡수[曲遂]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을 성취함. 자기의 뜻을 굽혀서 남의 의견에 순순히 따름. 곡의순종(曲意順從).

곡수[谷水]  골짜기의 물.

곡수[鵠樹]  석가(釋迦)가 입멸할 때 흰색으로 변했다는 사라쌍수(沙羅雙樹)를 가리키는데, 학수(鶴樹)라고도 한다.

곡수[曲水]  진 목제(晉穆帝) 영화(永和) 9년 3월 상사일(上巳日)에 회계(會稽) 산음(山陰)의 난정(蘭亭)에서 왕희지(王羲之), 사안(謝安) 등 42인의 명사들이 모여 계사(禊事)를 행하고 이어 곡수(曲水)에 술잔을 띄워 마시면서 시를 지으며 성대한 모임을 가졌는데, 왕희지가 그 당시의 광경을 적은 난정기(蘭亭記)가 전한다.

곡수[曲水]  진(晉)나라 왕희지(王羲之)가 지은 난정서(蘭亭序)에 “이곳에는 높은 산, 험준한 봉우리와 무성한 숲, 길게 자란 대나무가 있고, 또 맑은 시내 여울물이 난정의 좌우에 서로 비치는지라, 이를 끌어들여 굽이쳐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운다.[此地有崇山峻嶺 茂林脩竹 又有淸流激湍 映帶左右 引以爲流觴曲水]”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진 목제(晉穆帝) 영화(永和) 9년(353) 3월 3일, 즉 상사일(上巳日)에 왕희지(王羲之), 사안(謝安), 손작(孫綽) 등 당대의 명사 40여 인이 회계(會稽) 산음(山陰)의 난정에 모여서 계사(禊事)를 행하고, 이어 곡수(曲水)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면서 성대한 풍류놀이를 했다.

곡수유상[曲水流觴]  3월 삼짇날 문인(文人)들이 모여서 굽이쳐 흐르는 물결에 잔을 띄우며 시(詩)를 짓고 노니는 잔치를 말한다. 진서(晋書) 속석전(束晳傳)에 “진 무제(晉武帝)가 3월 삼짇날 곡수(曲水)하는 뜻을 묻자 속석(束晳)이 말하기를 ‘옛날에 주공(周公)이 낙읍(洛邑)에 성을 쌓고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웠으므로 일시(逸詩)에 「술잔은 물결을 따라 흐르네[羽觴隨波流]」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왕희지(王羲之)의 난정(蘭亭)의 모임도 여기에서 비롯한 것입니다’라고 했다.”라 하였다.

곡수유상[曲水流觴]  굽이쳐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짓고 노는 것을 말한다. 진 목제(晉穆帝) 영화(永和) 9년 3월 3일, 즉 상사일(上巳日)에 왕희지(王羲之), 사안(謝安), 손작(孫綽) 등 당대의 명사 40여 인이 회계(會稽)의 난정(蘭亭)에 모여서 계사(禊事)를 행하고, 이어 굽이쳐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면서 성대한 풍류놀이를 했던 데서 온 말이다. 유상곡수(流觴曲水).

곡순[曲循]  잘못 따름. 곡순(曲徇). 곡종(曲從). 굴종(屈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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