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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아[瓜牙]~과아씨[夸娥氏]~과애복상[過哀卜商]


과아[瓜牙]  맹수의 발톱과 이빨로 적의 공격을 막고 임금을 호위하는 용사를 이르는 말이다.

과아[夸娥]  과아는 신의 이름으로, 옛날에 우공(愚公)이 집 앞을 가로막고 있는 산을 옮길 때 하늘의 상제가 우공의 정성에 감동되어 과아를 내려보내 산을 옮기게 하였다고 한다. <文選 張衡 西京賦>

과아[夸娥]  옛날 신인(神人)의 이름이다. 산을 등에 지고 옮겼다는 신력(神力)의 소유자로,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설화에 등장한다. 상제(上帝)가 과아씨의 두 아들에게 명하여 태행(太行)·왕옥(王屋) 두 산을 지게 해서 하나는 삭주(朔州)의 동쪽에 갖다 놓고, 하나는 옹주(雍州)의 남쪽에 갖다 놓았다 한다. <列子 湯問>

과아[姱娥]  전설에 나오는 신(神)의 이름으로, 과아(夸娥)라고도 한다. 옛날에 북산(北山)에 사는 우공(愚公)이 나이가 구십에 가까웠는데, 집 앞에 태항산(太行山)과 왕옥산(王屋山) 두 산이 가로막고 있어서 출입하기가 불편하였으므로 그 산을 없애어 평평하게 할 결심을 하였다. 지수(智叟)가 그 일을 이루지 못할 것을 알고는 우공의 어리석음을 비웃었다. 그러자 우공은 “내가 죽으면 내 아들이 있고 아들이 죽으면 손자가 있어서 자자손손 끊이지 않을 것이다. 산은 더 높아지지 않으니 어찌 이루지 못할 리가 있겠는가.” 하면서 날마다 쉬지 않고 산을 파내었다. 그 정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과아씨(夸娥氏)의 두 아들에게 명하여 두 산을 져다가 하나는 삭주(朔州)의 동쪽에 갖다 놓고, 하나는 옹주(雍州)의 남쪽에 갖다 놓게 하였다. <列子 湯問>

과아씨[夸娥氏]  과아(夸娥)는 중국 고대 신화에 나오는 신인(神人)이다. 열자(列子) 탕문(湯問)에 “북산(北山)에 사는 우공(愚公)이 나이가 90이 다 되었는데 집 앞에 산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불편하게 여겨 자녀들과 더불어 흙을 파 날라 산을 옮기기를 시도하자, 천제(天帝)가 그 정성에 감동하여 과아씨(夸蛾氏)의 두 아들에게 명하여 두 산을 져 옮겨 주었다.” 하였다.

과아씨[夸娥氏]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 앞에 산이 가로막혀 통행이 불편하였으므로 가족들과 함께 산을 옮기려고 매일 흙더미를 덜어내었는데, 이에 감동한 천제(天帝)가 신력(神力)의 소유자인 과아씨를 내려보내 그 산을 등에 업고 다른 곳에 옮기게 했다는 설화와 신선이 산다는 발해(渤海) 동쪽의 삼신산이 사람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으며 가라앉기도 하고 떠다니기도 하므로 천제가 열다섯 마리의 큰 자라에게 명하여 이를 떠받치게 했다는 설화가 열자(列子) 탕문(湯問)에 전해 온다.

과애복상[過哀卜商]  복상은 공자의 제자인데 자(字)는 자하(子夏)이다. 자하가 그 아들을 굶기고 애통하여 눈이 멀었다.

과약기언[果若其言]  미리 말하였던 것과 사실이 과연(果然) 들어맞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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