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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소지아[管蕭之亞]~관수[官守]~관수술[觀水術]


관소[管蕭]  춘추 시대 제 환공(齊桓公)의 현상(賢相)인 관중(管仲)과 한 고조(漢高祖)의 명상(名相)인 소하(蕭何)를 합칭한 말이다.

관소지아[管蕭之亞]  재주가 관중(管仲)과 소하(蕭何)에 버금갈 만함을 이른다. 관(管), 소(蕭)는 관중(管仲)과 소하(蕭何)의 합칭으로, 관중(管仲)은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으로 환공(桓公)을 도와 패업(霸業)을 이루게 하였으며, 소하(蕭何)는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의 어진 재상으로 고조(高祖)를 도와 천하를 통일하였다.

관송[冠頌]  공자가어(孔子家語)의 편명 가운데 하나이다.

관수[官守]  관리의 직책을 가리킨다.

관수[觀水]  물결 구경. 세상을 아는 것은 마치 바다를 아는 것처럼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차라리 여울물을 관찰하는 방법을 통해 근원적인 지식을 터득해 보려고 하는 시도를 말한다. 맹자(孟子) 진심 상(盡心上)에 “물을 관찰하는 것에 방법이 있다. 반드시 여울을 보아야 할 것이니, 그러면 그 물의 근원이 있음을 알 것이다.[觀水有術 必觀其瀾]”라는 말이 나온다.

관수술[觀水術]  물을 관찰하는 방법. 흘러 내려오는 물의 근원을 추적하는 것처럼, 현상의 배후에 있는 실체를 구명하려고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맹자(孟子) 진심 상(盡心上)의 “물을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반드시 여울을 보아야 할 것이니, 그러면 그 물의 근원이 있음을 알 것이다.[觀水有術 必觀其瀾]”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관수왜[館守倭]  왜관(倭館)을 총괄하고 두 나라의 외교를 관장 또는 조절하는 왜관의 최고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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