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2015-11-132015-11-13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932 views 고요한 항구에 목선들만 들썩이고 잔잔한 물결 위엔 불빛이 흐느낀다 오가는 술잔은 비어 가는데 바다에 묻힌 해는 언제나 돋나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