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수囚 2015-11-132022-12-09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863 views 보고 싶다 한 마디보다 더 간절한 말 있을까마는 그 한 마디마저 삼켜야 하는 나 죄인 사랑한다 한 마디보다 더 따스한 무엇이 있어 그 한 마디마저 숨겨야 하는 나 죄인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