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죽[磨箭竹], 마전척기반[馬翦剔羈絆], 마전할전[摩旃瞎旃], 마절[磨折]
마전숭의감[麻田崇義監], 마전숭의전[麻田崇義殿], 마전죽[磨箭竹], 마전척기반 소상다의[馬翦剔羈絆 所傷多矣], 마전포[麻田浦], 마전할전[摩旃瞎旃], 마절[磨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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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군[麻田郡]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왕징면 일대에 있었던 옛 고을의 이름이다. 마전도비[麻田渡碑]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인조(仁祖) 가 청 태종(淸太宗)에게 항복을 하고 청 태종의…
마전[] 피륙을 표백하는 일. 생베나 무명을 삶거나 빨아 볕에 말려서 희게 하는 일을 이른다. 마전[馬田] 각 역(驛)의 말을 키우기 위하여…
마저[馬苴] 춘추 시대 제(齊)나라 경공(景公)의 장수인 사마양저(司馬穰苴)를 가리킨다. 본명은 전양저(田穰苴)인데 대사마(大司馬)가 되었기 때문에 사마양저라 부른다. 그는 용병(用兵)이 매우 뛰어난 명장이었다.…
마잔[馬棧], 마잔지예[馬棧之瘞], 마장[馬場], 마장[馬粧], 마장[馬杖], 마장[馬莊], 마장[魔障], 마장[馬帳], 마장군[馬將軍], 마장니[馬障泥], 마장목[馬裝木]
충에는 어리석은 충이 있고 효에는 어리석은 효가 있으니 충(忠)과 효(孝)라는 두 글자는 영리한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마음이 시비를 분별할 수 있어야 일을 처리함에 있어 결단을 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의 염치를 잊지 않아야 세상살이에 비열하고 더러워지지 않는다.…
마자[馬訾] 압록강이다. 통전(通典)에 압록강을 마자수(馬訾水)라고 기록하였다. 마자불신[麻者不紳] 마질(麻絰)을 두르고 있으면 신은 사용하지 않음. 예기(禮記) 잡기 하(雜記下)에 “이미 상복을 입고 마질을…
마이생풍[馬耳生風], 마이십승[馬二十乘], 마이진[蟇頤津], 마익[馬杙], 마인환[麻仁丸], 마일제[馬日磾], 마일중이출[馬日中而出], 마입진애학입롱[馬入塵埃鶴入籠]
마이[馬耳] 마이산(馬耳山). 전라북도 진안군(鎭安郡)에 있는 산으로 말의 귀처럼 두 봉우리가 쫑긋 솟았는데 높이 685m이다. 마이[馬耳] 마이산(馬耳山). 중국 산동(山東) 제성현(諸城縣) 서남쪽에…
마의도자[麻衣道者], 마의서[麻衣書], 마의여설[麻衣如雪], 마의우조[馬醫牛皁], 마의의양[馬蟻蟻蛘], 마의천향[麻衣天香], 마의태자[麻衣太子], 마의하휴[馬毉夏畦]
마의[磨蟻] 맷돌 위 개미. 바쁘게 지내며 쉬지 못하는 사람이나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을 비유한 말이다. 돌아가는 맷돌 위의 개미가 맷돌은 왼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