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듣고 가벼이 반응하지 마라 <격언련벽格言聯璧>
쉽게 믿고 가볍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남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경계할 일이다. 갈수록 격해지고 갈수록 엄해지는 것은 선행을 권면할…
쉽게 믿고 가볍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남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경계할 일이다. 갈수록 격해지고 갈수록 엄해지는 것은 선행을 권면할…
동무[同畝], 동무[東廡], 동무[同務], 동무[東武], 동무비아지위치[動無非我之謂治], 동무산협[東巫山峽], 동무서무[東廡西廡]
동몽구아[童蒙求我], 동몽도사[東蒙道士], 동몽수지[童蒙須知], 동몽학[童蒙學], 동몽훈[童蒙訓], 동몽훈도[童蒙訓導], 동묘[東廟]
동목[桐木] 오동나무. 동목인[桐木人] 동목인(桐木人)은 강충(江充)이 태자궁에서 찾아냈다는 오동나무로 만든 나무 인형이다. 동몽[朣朦] 어슴푸레함. 별과 달의 빛이 희미함을 이른다. 한유(韓愈)의 시…
부유하면 잘 베푸는 것을 덕으로 삼고 곤궁하면 바라지 않는 것을 덕으로 삼고 고귀하면 남에게 낮추는 것을 덕으로 삼고 비천하면 권세를…
동모[同瑁], 동모[同母], 동모[桐帽], 동모[東牟], 동모산[東牟山], 동모서형[同母庶兄], 동모제[同母弟], 동모형[同母兄], 동모형제[同母兄弟]
동명상조[同明相照], 동명서명[東銘西銘], 동명성왕[東明聖王], 동명신[東溟臣], 동명왕[東明王], 동명왕사[東明王祠], 동명원[東明院], 동명이인[同名異人]
동명[東銘] 북송의 학자 장재(張載)가 자신의 서재 동쪽 창 아래에 걸어 놓고 제생(諸生)들을 경계하였던 잠명(箴銘)이다. 장재의 자는 자후(子厚), 호는 횡거(橫渠), 시호는…
대놓고 하는 아첨의 말에 식견이 있는 사람은 대개 즐거워 않고, 뒤에서 하는 비난의 말은 들어 느끼는 사람이 항상 뼈에 새긴다.…
동말[銅末], 동망불길[動罔不吉], 동매[東邁], 동맥[動脈], 동맥[銅陌], 동맹[東盟], 동맹[同盟], 동맹삽혈[同盟歃血], 동면정서이원[東面征西夷怨]
동마[銅馬] 후한서(後漢書) 동탁열전(董卓列傳)에 대한 이현(李賢)의 주(注)에 “명제(明帝) 영평(永平) 5년(62)에 장안(長安)에서 비렴(飛廉)과 동마(銅馬)를 맞이해서 상서문(上西門) 밖에 두고 평락관(平樂館)이라고 명명하였다. 동마는 동문경(東門京)이…
어리석은 사람과는 꿈 얘기를 하지 마라. 그가 오해할 것을 막기 위함이다. 키 작은 사람과는 난쟁이 얘기를 하지 마라. 그가 꺼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