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頭番], 두번천[杜樊川], 두벽[杜癖], 두벽쇄주[頭璧碎柱], 두변[豆籩], 두병[斗柄]
두번[頭番] 처음 나온. 막 나온. 맨 처음 나옴. 두번천[杜樊川] 당(唐)나라의 풍류 미남으로 유명한 두목(杜牧)으로, 번천(樊川)은 그의 호이다. 자는 목지(牧之)이다. 당…
두번[頭番] 처음 나온. 막 나온. 맨 처음 나옴. 두번천[杜樊川] 당(唐)나라의 풍류 미남으로 유명한 두목(杜牧)으로, 번천(樊川)은 그의 호이다. 자는 목지(牧之)이다. 당…
얽매임도 벗어남도 오직 제 마음에 달려 있으니 마음 쓰기를 끝내면 푸줏간도 술집도 정토가 되나 그렇지 못하면, 거문고와 학을 벗으로 하고…
두백[杜伯], 두백사선왕어무전[杜伯射宣王於畝田], 두백사선왕어호[杜伯射宣王於鎬], 두백사왕어호[杜伯射王於鄗], 두백오[頭白烏], 두백제혈[杜魄啼血], 두백한청[頭白汗靑], 두백환수변[頭白還戍邊]
두민[頭民] 동네의 나이가 많고 식견이 높은 사람. 두민(頭民)은 나이가 많고 식견이 있어 한 마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토호(土豪)를 말한다.…
두미[斗尾], 두미[斗湄], 두미[斗米], 두미강[斗尾江], 두미관유[斗米官遊], 두미삼전[斗米三錢], 두미육십근[斗米肉十斤], 두미절요[斗米折腰], 두미지교[斗米之敎], 두미포[斗尾浦], 두미협[斗尾峽], 두미호[杜尾湖]
정신이 즐거우면 베 이불에 움집에 자도 천지의 온화한 기운을 얻고 입맛에 만족하면 명아주국 거친 밥으로도 인생의 담박한 참 맛을 안다.…
두묵[杜默], 두묵[竇默], 두문[斗門], 두문[杜門], 두문[豆門], 두문각소[杜門却掃], 두문경[竇文卿], 두문동[杜門洞], 두문동72현[杜門洞七十二賢], 두문불출[杜門不出], 두문사객[杜門辭客], 두문정[杜文貞]
천지만물과 인간의 오만 정과 세상의 온갖 일들은 속인의 눈으로 보면 분분히 다르지만 도인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한결 같으니 어찌 번거로이…
금은 금광석에서 나오고 옥은 옥돌에서 나오니 환상이 아니면 진실을 구할 수 없다. 도를 술잔 속에서 얻고 신선을 꽃 속에서 만난다는…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의 참된 경지가 있으니 거문고 피리가 아니어도 절로 편안하고 즐거우며 향 피우고 차 달이지 않아도 절로 맑고 향기롭다.…
천성이 맑고 트여 있으면 배고파 먹고 목말라 마시는 것으로도 심신을 편안하게 보양하지 않음이 없고 마음이 미혹에 빠져 있으면 비록 선을…
뜻은 우연히 깨닫는 데서 문득 아름다운 경지를 이루고 만물은 천연에서 나와야 비로소 참다운 작용을 보게 되니 만약 조금이라도 그 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