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kip to content
하늘구경

하늘구경

옛글산책

  • 돌아가자
  • 졸시拙詩
  • 잡문雜文
  • 심술心術
    • 천도天道인도人道
    • 수신修身성찰省察
    • 처신處身섭세涉世
    • 용인用人치략治略
    • 청한淸閑초탈超脫
    • 가사家事만사萬事
  • 시림詩林
    • 인생人生세사世事
    • 향수鄕愁상사相思
    • 산수山水풍광風光
    • 도연道然자적自適
    • 만유萬有만사萬事
    • 현대명시現代名詩
  • 설림說林
    • 도법자연道法自然
    • 처세處世치략治略
    • 세사世事만사萬事
  • 사림辭林
    • 가 ~ 기
  • 잡기雜記

카테고리: 도연道然자적自適

酬張少府수장소부 / 장소부에게 / 王維왕유

2016/09/07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晩年惟好靜[만년유호정] 나이드니 조용히 쉬고만 싶고 / 萬事不關心[만사불관심] 세상만사에는 관심이 없네…

Read More 1163 views

田園樂 전원락3 / 전원의 즐거움 / 王維왕유

2016/08/112017/09/30 안상길No Comments

採菱渡頭風急[채릉도두풍급] 마름 따는 나루터에 바람 거세어 / 策杖村西日斜[책장촌서일사] 지팡이 집고 거니니 해가 기우네…

Read More 578 views

終南別業종남별업 / 종남산별장 / 王維왕유

2016/08/062017/02/04 안상길No Comments

中歲頗好道[중세파호도] 중년에 도에 빠져들어서 / 晩家南山陲[만가남산수] 늘그막 종남산 기슭 살게 되었네…

Read More 993 views

竹里館죽리관 / 대숲별장 / 王維왕유

2016/08/01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獨坐幽篁裏[독좌유황리] 홀로 대숲에 그윽이 앉아 / 彈琴復長嘯[탄금복장소] 거문고 타다가 휘파람 부네…

Read More 671 views

題灞池제파지 / 王昌齡왕창령

2016/07/202017/09/30 안상길No Comments

腰鎌欲何之[요겸욕하지] 허리에 낫을 차고 어디 가시나 / 東園刹秋韭[동원찰추구] 동쪽 밭에 가을부추 베러 가네…

Read More 1264 views

溪居계거 / 계곡살이 / 柳宗元유종원

2016/07/05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久爲簪組累[구위잠조루] 오랜 동안 벼슬살이에 매어 살다가 / 幸此南夷謫[행차남이적] 다행인지 남녘 땅에 귀양을 왔다네…

Read More 968 views

山中問答산중문답 / 산에 사는 까닭 / 李白이백

2016/07/022017/02/19 안상길No Comments

問余何事栖璧山[문여하사서벽산] 첩첩산중 어찌 사냐 내게 물어도 /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웃을 뿐 답 안하니 마음 절로 한가…

Read More 915 views

月下獨酌월하독작1 / 달 아래 혼잣술 / 李白이백

2016/06/30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天若不愛酒[천약불애주] 하늘이 술을 즐기지 않았다면 / 酒星不在天[주성부재천] 하늘에 주성이 있을 리 없고…

Read More 1384 views

將進酒장진주 / 권주가 / 李白이백

2016/06/30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Read More 1401 views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하종남산과곡사산인숙치주 / 산달이 날 따라와 / 李白이백

2016/06/21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暮從碧山下[모종벽산하] 저물어 푸른 산을 내려왔더니 / 山月隨人歸[산월수인귀] 산달이 돌아오는 나를 따라 왔네…

Read More 1058 views

小兒垂釣소아수조 / 낚시질 하는 아이 / 胡令能호영능

2016/06/21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蓬頭稚子學垂綸[봉두치자학수륜] 쑥대머리 어린아이 낚시질 익히느라 / 側坐莓苔草映身[측좌매태초영신] 이끼 바위 풀섶에 몸 비껴 숨어 앉아…

Read More 931 views

自詠자영 / 스스로 읊다 / 金炳淵김병연

2016/06/122017/02/05 안상길No Comments

寒松孤店裡[한송고점리] 겨울 소나무 외로운 주막 안에 / 高臥別區人[고와별구인] 베게 높이 누우니 딴 세상 사람…

Read More 655 views
Load More
Copyright (c) 2015 by 하늘구경 All rights reserved
error: 불펌거부!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