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경
贈峻上人二十首[其九]증준상인20수9 / 준상인에게 / 金時習김시습
楓岳高低十二峯[풍악고저십이봉] 풍악은 높고 낮아 열 두 봉우리 峯頭石角掛枯松[봉두석각괘고송] 꼭대기 뾰족 돌에 걸린 마른 솔 塵紛却是郭郞巧[진분각시곽랑교] 속세의 어지러움 곽랑의 시늉이라 世事盡隨蝴蝶空[세사진수호접공] …
贈峻上人二十首[其二]증준상인20수2 / 송화가루 산허리에 / 金時習김시습
翩翩一錫響空飛[편편일석향공비] 펄펄 석장 하나 허공 울리며 나는데 五月松花滿翠微[오월송화만취미] 오월 송화 가루 산허리에 가득하네 盡日鉢擎千戶飯[진일발경천호반] 종일 바리때 들고 천 집의 밥을…
낭중서[囊中書]~낭중손옥[囊中飧玉]~낭중영[囊中穎]~낭중일물[囊中一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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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郎中]~낭중령[郎中令]~낭중모추[囊中毛錐]~낭중물[囊中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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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종백발[郞從白髮]~낭주재수[廊柱再數]~낭주지혹[廊柱之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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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禪院제선원 / 선원에서 / 杜牧두목
觥船一棹百分空[굉선일도백분공] 큰 술잔 한 번 저어 남김없이 비우며 十歲靑春不負公[십세청춘불부공] 십 년 푸른 봄을 술 저버리지 않았네 今日鬢絲禪榻畔[금일빈사선탑반] 오늘은 허연 귀밑털로…
낭잠[郞潛]~낭장[郎將]~낭적[浪跡]~낭적[浪迹]
낭잠[郞潛] 오래도록 승진하지 못한 채 낭서(郞署)의 관원으로 늙어 가는 것으로, 한(漢)나라 안사(顔駟)가 문제(文帝) 때 낭관(郞官)이 된 뒤 경제(景帝)를 거쳐 무제(武帝)…
낭자군[娘子軍], 낭자야심[狼子野心], 낭자재상[浪子宰相]
낭자군[娘子軍] 당(唐)나라 고조(高祖) 이연(李淵)의 셋째 딸인 평양공주(平陽公主)가 조직한 군대인데, 1만 명이 넘는 정예병으로 구성되어 당나라 개국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
낭음[浪吟]~낭음비하[朗吟飛下]~낭일[曩日]~낭자[浪籍]
낭음[浪吟], 낭음비과[朗吟飛過], 낭음비하[朗吟飛下], 낭음비하축융봉[朗吟飛下祝融峯], 낭인보[郎仁寶], 낭일[曩日], 낭자[浪籍]
水仙花수선화 / 수선화 / 黃庭堅황정견
凌波仙子生塵襪[능파선자생진말] 물결 위 선녀의 먼지 이는 버선인가 水上輕盈步微月[수상경영보미월] 물 위를 사뿐히 희미한 달빛을 걷네 是誰招此斷腸魂[시수초차단장혼] 누가 이처럼 애끓는 혼을 불러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