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 가득한 정원에서 바쁜 벌을 보면 <채근담/소창유기>
꽃 향 가득한 정원에서 바쁜 벌을 보면 온갖 속된 마음과 세태를 간파하게 되고 적막한 오두막에 잠든 제비를 보노라면 한 가닥…
꽃 향 가득한 정원에서 바쁜 벌을 보면 온갖 속된 마음과 세태를 간파하게 되고 적막한 오두막에 잠든 제비를 보노라면 한 가닥…
마음에 맞는 것은 먼 데 있지 않고 정취를 얻는 것은 많은 데 있지 않다. 동이만 한 연못과 주먹만 한 돌…
마음을 대나무처럼 모두 비운다면 시비를 따짐이 어디에 발붙일 것인가? 낯빛을 소나무처럼 청수히 한다면 감정 드러내 눈살 찌푸릴 이유 없다네. 心與竹俱空, …
동무성[東武城], 동무심[董無心], 동무음[東武吟], 동묵[銅墨], 동문[洞門], 동문[同文], 동문[東門], 동문[東文]
부귀한 사람을 살필 때에는 마땅히 그의 기개를 보아야 한다. 가령 그가 온후하고 화평하다면 그 영화가 반드시 오래 지속되어 그 후손도…
소인은 멀리함이 진실로 마땅하나 그렇다고 드러내 적대시해서는 안 된다. 군자는 가까이함이 진실로 마땅하나 그렇다고 뜻을 굽혀 붙좇아서는 안 된다. 小人固當遠, …
쉽게 믿고 가볍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남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경계할 일이다. 갈수록 격해지고 갈수록 엄해지는 것은 선행을 권면할…
동무[同畝], 동무[東廡], 동무[同務], 동무[東武], 동무비아지위치[動無非我之謂治], 동무산협[東巫山峽], 동무서무[東廡西廡]
동몽구아[童蒙求我], 동몽도사[東蒙道士], 동몽수지[童蒙須知], 동몽학[童蒙學], 동몽훈[童蒙訓], 동몽훈도[童蒙訓導], 동묘[東廟]
동목[桐木] 오동나무. 동목인[桐木人] 동목인(桐木人)은 강충(江充)이 태자궁에서 찾아냈다는 오동나무로 만든 나무 인형이다. 동몽[朣朦] 어슴푸레함. 별과 달의 빛이 희미함을 이른다. 한유(韓愈)의 시…
부유하면 잘 베푸는 것을 덕으로 삼고 곤궁하면 바라지 않는 것을 덕으로 삼고 고귀하면 남에게 낮추는 것을 덕으로 삼고 비천하면 권세를…
동모[同瑁], 동모[同母], 동모[桐帽], 동모[東牟], 동모산[東牟山], 동모서형[同母庶兄], 동모제[同母弟], 동모형[同母兄], 동모형제[同母兄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