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상조[同明相照], 동명서명[東銘西銘], 동명신[東溟臣], 동명왕사[東明王祠]
동명상조[同明相照], 동명서명[東銘西銘], 동명성왕[東明聖王], 동명신[東溟臣], 동명왕[東明王], 동명왕사[東明王祠], 동명원[東明院], 동명이인[同名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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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東銘] 북송의 학자 장재(張載)가 자신의 서재 동쪽 창 아래에 걸어 놓고 제생(諸生)들을 경계하였던 잠명(箴銘)이다. 장재의 자는 자후(子厚), 호는 횡거(橫渠), 시호는…
대놓고 하는 아첨의 말에 식견이 있는 사람은 대개 즐거워 않고, 뒤에서 하는 비난의 말은 들어 느끼는 사람이 항상 뼈에 새긴다.…
동말[銅末], 동망불길[動罔不吉], 동매[東邁], 동맥[動脈], 동맥[銅陌], 동맹[東盟], 동맹[同盟], 동맹삽혈[同盟歃血], 동면정서이원[東面征西夷怨]
동마[銅馬] 후한서(後漢書) 동탁열전(董卓列傳)에 대한 이현(李賢)의 주(注)에 “명제(明帝) 영평(永平) 5년(62)에 장안(長安)에서 비렴(飛廉)과 동마(銅馬)를 맞이해서 상서문(上西門) 밖에 두고 평락관(平樂館)이라고 명명하였다. 동마는 동문경(東門京)이…
어리석은 사람과는 꿈 얘기를 하지 마라. 그가 오해할 것을 막기 위함이다. 키 작은 사람과는 난쟁이 얘기를 하지 마라. 그가 꺼릴…
고요히 홀로 앉아 있을 때에는 항상 나의 잘못을 생각하고, 한가로이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남의 허물을 들춰 말하지 마라. 靜坐常思己過, 閑談莫論人非.…
동림정사[東林精舍] 여산(廬山)에 있는 사찰로, 동진(東晉) 때 정토종(淨土宗)의 시조인 혜원(慧遠)이 강주자사(江州刺史)로 있던 환이(桓伊)의 도움으로 창립한 절이다. 혜원법사(慧遠法師)가 유유민(劉遺民), 뇌차종(雷次宗), 종병(宗炳) 등…
동림사[桐林寺] 아산군지(牙山郡誌)에 의하면, 동림사는 신라 때 창건되어 조선 시대까지 명맥을 유지하다가 폐사되었다고 한다. 1942년에 동림사 터에 법당을 중창하여, 관음사로 개명하였다.…
동림강학[東林講學] 송 나라 양시(楊時)가 무석(無錫)에 동림서원(東林書院)을 건립하여 강학하였는데, 명(明) 나라 만력(萬曆) 연간에 고헌성(顧憲成)이 그의 아우 고윤성(顧允成)과 함께 재건하여 동지인 고반룡(高攀龍)…
동린미색[東隣美色] 동쪽 이웃의 미녀는 전국 시대 송옥(宋玉)의 등도자호색부(登徒子好色賦)에 “동쪽 집의 처자는 1분만 더 보태면 키가 너무 크고, 1분만 감하면 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