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새벽 2015-11-032022-12-08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912 views 뒤척이다 깨어 나아가 보니 하늘이 너무 맑아 별이 파랗다. 원래 곁에 없었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는 것이 너무 먼 하늘 아래 있는 것이 서릿발보다 더 가슴 시리다. – 안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