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2015-11-032015-11-04하늘구경졸시拙詩No Comments 887 views 봄이 왔거든 산에, 들에 흐르는 시내에 그리고 네 마음에 따스한 봄날이 왔거든 그림을 그려봐 빈 공간에 – 안상길 –